누구나 자기 주장을 펴는 시대입니다.
함부로 남을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자기가 그럴 자격이라도 있는 것처럼.
그래서 국가의 명운이 걸린 선거에서도 겸손한 자는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저 대인관계에 필요한 가식적인 에티켓 정도로 생각합니다.
여기 겸손이 얼마나 중요하며, 개개인의 운명을 가른다고 주장하는 분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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