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6-11-28>
[기업뉴스]
범양해운, 미 연방특허상표청(USPTO) 등록 인가
미동부 헤켄섹에 위치한 범양해운은 28년전 미국 최초 진출하여 한인사회의 운송을 책임져왔던 업체로, 귀국이사 및 해외이사, 각종운송 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한국은 물론, 전세계의 오지까지 서비스를 제공해온 운송업체로 한인사회에 잘 알려져있다.
최근 범양해운은 미연방특허상표청에 영어상호 PUM YANG, 한글상호 범양해운의 상표를 등록, 미연방 상표 등록청이 엄격히 심사하여 등록인가되었다고 전했다.
범양해운은 1989년, 미국 뉴저지에 진출하여 미국법인으로 출발하였으며 해상. 육상, 항공으로 물류업계 운송시스템을 구축, 주재원, 공관원, 교수, 학생, 예술인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들의 이전을 도와왔으며, 미연방 운송허가 라이센스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범양은 귀국이사,귀국차량,해외이사 등 무료 24시간 연중무휴 상담전화 (201-755-0090) 를 운영하고 있으며, 웹사이트(www.pumyangusa.com)에서 온라인무료견적신청서로 견적과 상담을 무료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범양해운의 한글및 영문상호는 오직 PUM YANG LOGISTICS.INC 만 사용할수 있으므로, 한인여러분께서 각별히 유사상호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범양해운
85 Atlantic Street, Hackensack NJ.07601
전화: 201-755-0090(직통상담)
회사: 201-933-5512
웹사이트: www.pumyangusa.com
미국최대한인포털 LA코리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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