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6-07-15>
와이오밍주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식 가져
* 참전용사 및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신재현 총영사와 메튜 주지사(왼쪽).
주샌프란시스코 신재현 총영사는 6월 30일(목) 와이오밍 주도인 샤이엔(Cheyenne_)시를 비롯 캐스퍼(Casper)시와 랜디(Lande)시에서 와이오밍 주정부가 주관한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식에 참석했다.
금일 행사에는 메튜 메드(Matthew Mead) 와이오밍 주지사와 총 900여 명의 참전용사 및 가족이 참석하였으며 256명의 참전용사에게 메달이 전달되었다.
신재현 총영사는 한국전 참전용사의 영웅적인 헌신과 기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메튜 주지사 또한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신재현 총영사와 메튜 주지사는 한국-와이오밍주간 실질협력관계 증진방안에 관해서도 협의했다.
* 참전용사에게 메달을 전달하는 신재현 총영사. (왼쪽은 메튜 메드 와이오밍 주지사).
* 참전용사에게 메달을 전달하는 신재현 총영사.
<사진=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미국최대한인포털 LA코리아, Peter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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