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5-12-28>
아시안 아트 뮤지엄(AAM) 관계자 오찬 개최
주샌프란시스코 한동만 총영사는 12월 28일 페어몬트 호텔에서 아시안 아트 뮤지엄 관계자들과 오찬 모임을 가졌다.
이 오찬에서 한동만 총영사는 개관 50주년을 맞이하여 아시안 아트 뮤지엄 사업과 관련 내년 봄에 있을 한국 나전칠기 전시회 개최 등을 협의하였으며, 뮤지엄 관계자들은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및 한국정부의 정극적인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제공, 사진설명:왼쪽부터 베로니카 트루파노바(Veronika Trufanova) 디렉터, 킴 부시 토미오 (Kim Bush Tomio)디렉터, 한동만 총영사, 데보라 클리어워터스(Deborah Clearwaters)디렉터, 팀 홀맨(Tim Hallman)디렉터. 도리 세라 베일리(Dori Sera Bailey)디렉터는 사진에 없음.
-미국최대한인포털 LA코리아 Nancy Le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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