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한 블럭에 살던 단짝 친구 이혜민씨를 찾아요.
제 이름은 윤 영선입니다.
여기저기 수소문했는데, 워싱턴 근교로 이사했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제가 큰 일이 있은 후, 한국을 1년간 다녀온 사이에 이사를 해서 연락처를
못받았습니다. 지금은 저도 LA에 살고 있으나, 목소리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친구야 보고싶다.
LA에서 영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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