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분이 처음 미국에서 사주를 상담 할 소개 홈페이지를 만들고 지금도 계속 인연이 되어 홍보를 도와 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벌써 7년전 일이네요. 저는 당시에 이분이 운영하시던 사업체에서 대학 졸업하기 전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다가 사주를 보고 지금은 마케팅회사를 4년차 설립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도 좋은 대운이라고.. 사주를 봐주신 덕분인지 사업 시작하고 2년차 부터 꽤 많은 고객사들을 확보 하고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은 새롭게 다이닝 카페도 시작 했습니다.
소개해드릴 사주 사이트
https://usa-saju.blogspot.com/ 도 이제 일 순 방문자가 평균 200명이상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글을 올리 실때는순방문자 1000명이 방문하기도 헸습니다. 매달 사주관련 또 건강관련 글을 올리시라고 해서 좋은 글들이 많이 생기는데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글들이 아니라서 점점 유익해지기도 하고 홍보하는 관점을 달리 해서 알려드릴 수 있는 정보도 많습니다.
본격적으로 소개 드리자면 . 2018년 미국으로 이주 하셔서 계시구요. 한국에서 한의사셨고 지금은 미국에서 온전히 리타이어 하시고 가족들과 편하게 사시고 있습니다. 주로 네바다 라스베가스 핸더슨 이라는 곳에 거주 하시고 가끔 메릴랜드 등 또는 한국 서울에 일 때문에 자주 다녀 오시기도 합니다. 본인이 하시는 여러 가지 외에 일하시는거 싫어하시고 시끄럽게 노는 것도 싫어 하십니다. 개업 파티에 초대했었는데 중간에 없어지셨습니다. ㅎㅎ
중국에서 한약재 수입일도 하시구요. 중국어 비지니스에 지장 없이 하시는 편이시다 보니 사주 관련해서 고객이 중국 분들도 많습니다. 중국 손님 비중이 요금 한국 손님과 더불어 반반일 정도...라고 하구요.. 역시 이 사주는 아시안들이 관심이 많죠...
사주 상담도 오전에 두번 오후에 한번 해서 하루에 총 3번의 상담 타임을 5시간 정도 갖고 그 원칙을 지키시는 편입니다. 본인이 스트레스를 감내 하고 해야 할 일의 범주로 사주 상담을 하고 싶지 않다고 그 이유를 말씀 하십니다.
저는 1년에 한번 씩 사주를 봅니다 이분에게요 그리고 제 가족들 제 지인들고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중요한 점은 어쩌면 당연하겠지만 저와 제가 소개 해드린 지인분들의 사주 관련 이야기는 저는 물론 다른 사람에게 일체 말하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저 관련 남자 친구를 물어 볼때는 물어보는 즉 사주를 의뢰한 내담자 중심으로 이야기 하신다 합니다.
저와 제 지인들의 평가로는 특히 그 사람의 기질과 직업적 활동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좋지 않은 것은 희망 고문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시고요 나쁘다는 표현을 좋지 않다 좋다는 표현을 나쁘지 않다. 말을 하시는데 .. 직접적으로 나쁘다 하고 이야기 하면 그것은 굉장히 나쁘다 라는 뜻이고 좋습니다는 겪어보니 정말 좋은 일이 있더라는 주변 평입니다 . 제가 소개 해준 사례 중 자기 아집이 굉장히 강하고 자기에게 불리한 이야기는 믿으려 하지 않고 심지어 상대방을 설득해서라도 불안요소를 없애고 마는 제 고객 중 한분을 소개 해 드렸는데 듣기에 좋은 이야기가 아니셨는듯.. 이분 사주 맞지 않다고 하면서 당시 동업 시작 하려던 사람과 시작 하게 되면 내년에 손해 볼거다 라는데.. 내가 손해 볼 사람이냐.. 이랬던 분이 올초 부터 분쟁을 시작하고 심지어 본인이 직접 혼자 운영하시던 사업도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 제가 아직 미혼이라 누군가 소개 해준 남자분들의 궁합도 저는 남자 소개 받으면 보는 데요 . 한분은 제가 나중에 굉장히 놀랄 정도로 말씀하신 그대로의 행보를 보이는 사람이었구요. 올해 말이나 내년에 좋은 인연이 나올거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 제가 사주 상담을 직접 받고 사주 관련 또는 그것 외에 이런 저런 것을 물어보면 어떤 기본 원리를 설명해 주시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주명리는 아주 심플한 자연의 변화처럼 우리가 숨쉬는 일상처럼 구지 설명해야 할 원리가 아니듯이 그 설명도 당연한 이치로 이해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세요. 돌이켜 생각하면 당연한 이치인데 당시에는 어떤 감정과 기분에 휩싸여 간과 할 수 있는 것을 각 개인의 사주의 기질과 운의 작용을 설명해 주시는 점이 다릅니다. 저도 한국에 가서 친구들 따라 사주를 보러 간적이 있는데 상담 방법이 이렇게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한국에서는 왜요 저의 어떤 점이 그런 작용을 하는 건가요 물어보면 ..원래 당신은 그래요 .. 그건 그냥 그런거에요 라는 공부한것을 더 쉽게 어떻게 말해주어야 해 하는 식이고.. 어떤 분은 무속인 처럼 말하는 느낌도 받았어요 뭐가 보인다나.. 무당아니라면서..ㅎㅎ
제 친구는 저 처럼 미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많이 방황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자기 현재 직업에 확신도 없고 회사에서 인간관계에 유독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던... 상담 한 후 작정한듯이 그래 다시 공부를 계속하더니 지금은 전문직으로서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을 얻고 많이 좋아진걸 제가 느껴요
이거 광고 맞습니다. 광고해 주는 사람이 글을 써서 광고 하는 거니까요
미국에서 사주보는게 필요하다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성 함 : LOUIS PARK ( 박 원장님)
전 화 : 702 827 9379 / 문자로 먼저 상담 문의 해보세요 .. 이 번호로 상담하는 것은 맞습니다
기 타 : 자세한것은 사이트 방문하셔서... 가격은 기본이 한사람당 70불 (상담 시간은 한 시간 기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