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4-05-24>
엄성준 총영사 메인주지사들 예방, 한미 경제협력 강화논의
- Michael Brennan 포틀랜드 시장과 엄 총영사-
엄성준 보스톤 총영사는 지난 5월 14일 부터 뉴욕 메인주를 방문하고, Paul Lepage 주지사를 예방했다. 이날 한-메인 주간의 경제협력 강화를 논의하는 한편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메인주 한인 동포사회에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엄 총영사는 15일, 메인주 한인회 임원진들과 오찬을 갖고 Michael Brennan 포틀랜드 시장을 면담하였으며, 한-포틀랜드와의 친밀한 협력우호 증진관련하여 서로가 의견을 나누었다.
엄성준 촣영사와 Paul LePage 메인 주지사
-미국최대대표포털 LA코리아, 조셉 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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