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의 채널A방송국 <먹거리X파일팀> 한명희 작가입니다. 저희는 현재, 생선 섭취와 수은의 채내 축적에 대해 취재하고 있는데요, 이번 방송 준비로 회장님께 촬영을 도와주실 한국인을 섭외를 부탁드리고자 연락드렸습니다. 미국에는 임산부나 어린이 같은 취약 계층을 위한 생선 섭취 가이드라인이 있고, 특히 캘리포니아주의 생선 판매장에는 정부에서 만든 경고문구가 부착돼있다고 하더라고요. 경고문에는 임산부와 어린 아이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생선(황새치, 상어, 왕고등어, 옥돔 등)의 종류와 생선 속 수은의 위험을 알리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 대해 간단한 촬영 요청을 드리려고 합니다. 유학생분들이나 교민분 중에 생선 판매장의 경고문구와 간단한 인터뷰 촬영을 도와주실 분을 급히 찾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촬영해주셔도 되고요, 도와주신 분께는 사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han3333@hanmail.net 이구요, 폰 번호는 010-8900-6729, 카카오톡 ID han3333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