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 사람의 이름은 Gina Lee 이고 82년생이에요. 뉴욕시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애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했었다(하고있다)고 들었구요. 지금은 학생으로 공부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제 이름은 최준혁이고 서울에 삽니다.
펜팔친구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개인사정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다가 연락이 끊겼습니다.
제 연락처는 c8575@naver.com 입니다.
그 친구에게 꼭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메일주소라도 알고 싶어요. 연락기다리겠습니다.
혹시나 Gina Lee와 가까운 사이여서 메세지를 전해주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이렇게 좀 전해주세요.
"Gina Lee가 먼저 한국시간을 생각하지 말고 뉴욕 시간으로 아침7시에 나(글쓴이)한테 good evening이라고 보내주세요. 와이파이가 안되는 곳에 있어서 연락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답장이 늦더라도 기다려주세요. 혹시나 이 메세지가 늦게 전달되거나 늦게 읽게되더라도 망설이지 말고 나에게 꼭 연락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