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중풍2편
우리몸은 우주자연과 약간 다른점이 특히 머리부분은 조직이 복잡하여 일단 올라간 탁한 찌거기는 머물게 되어 내려오지를 않는것이다. 이렇게 찌거기를 머리로 올리는 것은 피인데 피가 건강한 상태의 우리 몸에서는 자연히 내려오지만 복ㅈ바한 뇌조직이나 뇌수 즉 두뇌에 남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간질, 전간, 두통,자폐등이 그것이다.
중풍이나 고혈압이라는 것이 가만이 잇는데 혈이 올라가서 그런 병이 생길리가 만무하다.
우리가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하려고 채혈해 놓은 pack에 있는 피를 보면 그 스스로 움직이고 다니지를 않는다. 피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기운이 합해져야 움직이고 위로 올라가고 하는것이다.
밖에 있는 피와 안에 있는 피의 차이는 무엇인가?
밖에 잇는 피는 기운이 없고 안에 잇는 것은 기운과 피가 반드시 합해 있는것이다.
급하면 손가락도 따고 사혈도 하고 침을 맞는다.
그러나 가만이 이치를 생각해보면 다음에는 위로 올리는 기운을 덜 쓰면 자연 찌거기도 덜 올라갈것이 아니겠는가.
구기자라고 하는 약을 살펴보자 구기자의 약성에 거풍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진액이 말라서 저리고 아픈것들을 좋은 진액을 보충하여 주어서 저린것도 고치고 저릴 때 생기는 바람도 진정을 한다. 구기자를 그래서 간을 돕는다고 하고 피를 맑힌다고도 하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구기자도 통하는 약인것이다. 사인, 석창포,건강들도 기운을 통하는 약들이다 .
향부자와 같은 약재들은 하기를 잘하기 대문에 유용해 볼만하다. 물론 항간에 많이 쓰이는 천마도 피를 맑히면서 현훈을 치료 할수도 있으니 좋은 약재이지만 중요한 것은 바람이 생긴 원인을 츨정에서 찾아서는 그 기운에 맟는 약들을 써야 하는 것이 더 맞다.
중풍에 걸리는 사람은 위는 무겁고 아래는 비니 넘어지게 되어있다. 중심이 잡히지가 않으니까 넘어지는 것이다. 아래로 기운을 내려 주기만 하면은 되는데 문제는 아래가 기운을 받을 준비가 되 있지 않은것이다. 아래를 따뜻하게 해줘야 할 것이다, 찌거기가 올라가서 골수를 막고 있을때에는 천오 남성도 써야 할것이다. 골수 같은 곳에 붙어있는 담은 이 정도가 아니면 뚫지도 못한다.
한의사.최재호 원장
-소문학회회원, 일침학회회원
-NY.NY. 전국면허
-신경과 Dr. Bressler 사무실
신경정신 이상환자 양한 협진
-Hackensack University Medical Center 근무
-St. John Hospital Internship
-Pacific college 대학원 졸업
-경희대학교 졸업
-현 간송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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