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11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사진.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 제공. 사랑의 따스한 손길과 정으로 뭉친 뉴욕코코 장애 아동서비스 센터가 제 11주년을 맞았다.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 (대표 전선덕)은 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에서는 장애 아동과 그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제공하며,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 및 약 처방을 안내하고, 장애아동의 방과후 학교교육 보충과 Self help Skill 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장애아동의 가족을 교육하며 관련된 정보를 소개하고 훈련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회인의 다양한 경험과 인지계발 지도를 하고 있다, 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는 코코 장애우와 그 가족들을 위해 기념음악회를 오는 11월 28일에 개최한다. 앞으로 어머니와 같은 따스한 사랑의 손길을 코코에게 베풀어 주시기를 소망하며 그 동안 코코를 사랑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을 초대. 또한 장애 아동들에게 관심 있으신 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프라미스 연합성가대, 뉴욕장로성가단,뉴욕권사합창단, 뉴욕기독부부 합창단, 숭실 OB합창잔, InG댄스팀, ㅡ프라미스 Treasures팀 등이 출연하며, 뉴욕총영사관, 뉴욕한인회 ,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대뉴욕지구인목사회, 뉴욕일보, 한국일보, 등 등 한인 단체들이 다수 후원한다.(케빈 정 기자)( 문의: 718-90-6068. www.nycoco.net) -(c)뉴욕코리아. 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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