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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회 미주 한인학생 컨퍼런스 (KASCON26)가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보스턴 Brown University 및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RISD)에서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 미주지역 한인 대학생 300여명이 참여하였고 Katherine Chon 미 보건부 인신매매 선임 자문과, Adrian Hong 북한 인권단체, Liberty in North Korea공동창시자 등 전문직 종사 한인 강연자 20명, 그리고 박강호 보스턴 총영사및 재외 동포재단 관계자등이 대거 참석했다.
박강호 총영사는 이 컨퍼런스의 폐회사를 통해 KASCON이 그간 차세대 한인학생들로 하여금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미국 및 한인동포사회에 기여하면서 한.미간의 다리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데 대하여 평가하고, 미국사회 및 동포사회에서 차세대 한인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우리 정부도 차세대 한인들의 활동 및 역량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국최대대표포털 뉴욕코리아 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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