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간 초등학교 동창 ( 최소연 ) 친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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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간 초등학교 동창 ( 최소연 ) 친구를 찾습니다.

작성자: 샤론 신

조회: 28 등록일: 2025-04-07

<div> </div><div>[ⓒ LA코리아(<a href="http:"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www.lakorea.net</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찾을 사람: 최소연 = 나이: 1963년 또는 1964년생(올해 61 또는 62세, 용띠 또는 토끼띠) = 졸업: 충북대학교 지리교육학과 졸업(1982 입학, 1986년 졸업) = 가족: 아버지 (고 최연교), 4년 1남 중 장녀. 4녀 1남/ 이름 추정(최예숙, 최종려, 최소희, 막내 남동생 최성호/ 확실하지는 않음) = 근무: 경상도 금곡중학교 첫 근무지. 교사 재직 경험 있음. = 주소: 1990년대, 충청북도 청주시 우암동 거주했었음. 작년에 찾아보니 오래 전에 이사함. = 근황: 교직 5년 정도 후 미국 건축인과 결혼하여 미국 서부로 이주했다고 함. 종교가 몰몬교 일수도 있음. 그 당시 몰몬교에 다니고 있었음.   <o:p></o:p>--------------------★ 찾는 사람: 신경희 = 나이: 1964년생(올해 61세, 용띠) = 재직: 인천 초등학교 교사 = 연락처: heeboom3739@naver.com =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초등학교에서 3학년까지 같이 다녔습니다. 3학년 때 최소연 친구가 농협에 재직하는 아버지를 따라 전 가족 청주로 이주하며 전학가게 되었습니다. 편지를 주고 받고, 방학 때는 영동이나 청주에서 만나며 대학생 때까지 연락이 되었습니다. 그 후, 각자 인천과 경상도로 각자 교직생활을 하게 되며 연락이 끊겼습니다. 최근 들은 소식으로는 교직 5년 정도 이후 미국 건축인과 결혼하여 미국 서부로 이주했다는 소식을 들어서 여기에 도움과 협조를 구하게 된 것입니다. 사막에서 바늘 찾기 같은 일이라 생각되긴 하지만, 후회는 남기지 않기 위해서 여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친구나 저나 어느 새 60대이니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유년 시절 좋은 기억의 친구였던 소꿉친구를 찾고자 하니 제 친구 최소연을 알거나 언젠가 이런 사연의 지인들을 들은 것 같은 분들은 아름아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6352"></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