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 |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이기철 |
신지혜 시인 |
4092 |
2011-10-10 |
|
|
|
40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마음의 고향1-백야 / 이시영 |
신지혜 시인 |
4185 |
2011-09-20 |
|
|
|
39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우리가 할 일은 웃는 것이다 / 이승훈 |
신지혜 시인 |
4181 |
2011-08-21 |
|
|
|
38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水墨정원 9-번짐/ 장석남 |
신지혜 시인 |
3882 |
2011-08-06 |
|
|
|
37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이름을 지운다/ 허형만. |
신지혜 시인 |
5496 |
2011-07-19 |
|
|
|
36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쇠재두루미떼를 따라 날다/ 이수익 |
신지혜 시인 |
5733 |
2011-06-27 |
|
|
|
35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떨림/배용제 |
신지혜 시인 |
4567 |
2011-06-15 |
|
|
|
34 |
[뉴욕코리아시단]<시가 있는 아침>귀명창/장석주. |
신지혜 시인 |
4515 |
2011-05-28 |
|
|
|
33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어떤 은유/ 황동규 |
신지혜 시인 |
4309 |
2011-05-18 |
|
|
|
32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첫/김혜순. |
신지혜 시인 |
5212 |
2011-04-26 |
|
|
|
31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거울여행/김 참. |
신지혜 시인 |
3430 |
2011-04-26 |
|
|
|
30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흰 밥/김용택. |
신지혜 시인 |
3198 |
2011-04-18 |
|
|
|
29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연장론/최영철. |
신지혜 시인 |
3460 |
2011-04-13 |
|
|
|
28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물의 집/ 박제천. |
신지혜 시인 |
3608 |
2011-04-13 |
|
|
|
27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바늘구멍 속의 낙타/고형렬 |
신지혜 시인 |
3133 |
2011-04-05 |
|
|
|
26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돌탑을 받치는 것/길상호. |
신지혜 시인 |
3701 |
2011-04-05 |
|
|
|
25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 이승하. |
신지혜 시인 |
3786 |
2011-03-28 |
|
|
|
24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해남에서 온 편지/이지엽 |
신지혜 시인 |
3647 |
2011-03-21 |
|
|
|
23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모자이크/박건호. |
신지혜 시인 |
3315 |
2011-03-21 |
|
|
|
22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낡은 의자를 위한 저녁기도/정호승. |
신지혜 시인 |
3541 |
2011-03-02 |
|
|
|
21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목련(木蓮) /박주택 |
신지혜 시인 |
3231 |
2011-03-02 |
|
|
|
20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물의 결가부좌/ 이문재. |
신지혜 시인 |
3304 |
2011-03-02 |
|
|
|
19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자두 / 이상국. |
신지혜 시인 |
3169 |
2011-03-02 |
|
|
|
18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조문(弔文) /안도현. |
신지혜 시인 |
3497 |
2011-03-02 |
|
|
|
17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나무에게 절한다 / 배한봉 |
신지혜 시인 |
3101 |
2011-03-02 |
|
|
|
16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겹/ 이병률 |
신지혜 시인 |
3529 |
2011-03-02 |
|
|
|
15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나도 이제 기와불사를 하기로 했다/ 이정록. |
신지혜 시인 |
3365 |
2011-03-02 |
|
|
|
14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두레반 / 오탁번. |
신지혜 시인 |
3224 |
2011-02-17 |
|
|
|
13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패밀리 /정일근 |
신지혜 시인 |
3121 |
2011-02-17 |
|
|
|
12 |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오늘 거멍이가 죽었다/ 최종천. |
신지혜 시인 |
3009 |
2011-02-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