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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전문가초대칼럼 > [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shin5-3

[초대시단] 시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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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1 [뉴욕코리아시단]<아침의 시>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이기철 신지혜 시인 4092 2011-10-10
40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마음의 고향1-백야 / 이시영 신지혜 시인 4185 2011-09-20
39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우리가 할 일은 웃는 것이다 / 이승훈 신지혜 시인 4181 2011-08-21
38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水墨정원 9-번짐/ 장석남 신지혜 시인 3882 2011-08-06
37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이름을 지운다/ 허형만. 신지혜 시인 5496 2011-07-19
36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쇠재두루미떼를 따라 날다/ 이수익 신지혜 시인 5733 2011-06-27
35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떨림/배용제 신지혜 시인 4567 2011-06-15
34 [뉴욕코리아시단]<시가 있는 아침>귀명창/장석주. 신지혜 시인 4515 2011-05-28
33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어떤 은유/ 황동규 신지혜 시인 4309 2011-05-18
32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첫/김혜순. 신지혜 시인 5212 2011-04-26
31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거울여행/김 참. 신지혜 시인 3430 2011-04-26
30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흰 밥/김용택. 신지혜 시인 3198 2011-04-18
29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연장론/최영철. 신지혜 시인 3460 2011-04-13
28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물의 집/ 박제천. 신지혜 시인 3608 2011-04-13
27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바늘구멍 속의 낙타/고형렬 신지혜 시인 3133 2011-04-05
26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돌탑을 받치는 것/길상호. 신지혜 시인 3701 2011-04-05
25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 이승하. 신지혜 시인 3786 2011-03-28
24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해남에서 온 편지/이지엽 신지혜 시인 3647 2011-03-21
23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모자이크/박건호. 신지혜 시인 3315 2011-03-21
22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낡은 의자를 위한 저녁기도/정호승. 신지혜 시인 3541 2011-03-02
21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목련(木蓮) /박주택 신지혜 시인 3231 2011-03-02
20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물의 결가부좌/ 이문재. 신지혜 시인 3304 2011-03-02
19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자두 / 이상국. 신지혜 시인 3169 2011-03-02
18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조문(弔文) /안도현. 신지혜 시인 3497 2011-03-02
17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나무에게 절한다 / 배한봉 신지혜 시인 3101 2011-03-02
16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겹/ 이병률 신지혜 시인 3529 2011-03-02
15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 나도 이제 기와불사를 하기로 했다/ 이정록. 신지혜 시인 3365 2011-03-02
14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두레반 / 오탁번. 신지혜 시인 3224 2011-02-17
13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패밀리 /정일근 신지혜 시인 3121 2011-02-17
12 [뉴욕코리아시단]<이 아침의 시>오늘 거멍이가 죽었다/ 최종천. 신지혜 시인 3009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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