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6-12-12>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 교사 사은의 밤 열려
* 축사를 전하는 신재현 총영사.
주샌프란시스코 신재현 총영사는 12월 3일 오후 6시 산라몬(San Ramon)시 소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회장 장은영) 창립 25주년 기념 및 한국학교 교사 사은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신재현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어 보급 및 한국문화 알리기에 앞장서는 북가주 한국학교 교사들의 노력을 크게 치하하고 장은영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한국학교 관련 단체장을 비롯 북가주지역 한국학교 교사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 축사
* 장은영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
* 수상 교사들과 함께 단체 기념 촬영.
<사진=주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미국최대한인포털 LA코리아, Nancy Le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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