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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필드대학 제6회 한국문화축제 개최
지난 9월 30일 블룸필드 대학에서 개최된 제6회 한국문화축제 행사에 뉴욕총영사관 총영사(손세주)가
참석하여 학생들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한국문화를 공유하고이해를 확대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학생과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문화를 접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음식 체험, 진도북놀이, 부채춤, K-POP, 태권도 폼세, 전통혼례, 한글과 한국IT등을
소개하였으며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손세주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주신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학교측 관계자를 격려하고‘환갑(60주년)’을 맞이한 한미
동맹관계가 더욱 확고해지도록 한국문화를 적극적으로 미국사회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형택 부총장은 “한미 교사교류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블룸필드 대학에서 올해로 여섯
해를 맞이하는 한국문화 축제가 지역사회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였고,맥카티
(McCarthy) 블룸필드 시장도 김치 등 한국음식을 함께 즐기면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학
교당국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손세주 뉴욕총영사의 축사
한국 유학생들이 부채춤을 추는 장면
한국 유학생들이 전통혼례를 재연하는 장면
-미국최대포털 LA 엘에이코리아 조셉 리 기자
(joseph@newyork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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