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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자:2013/09/16>
'공공분야 한인 차세대 지도자와 함께하는 음악과 우정의 밤'행
사 개최
주뉴욕총영사관은 9월 12일 ‘공공분야 한인 차세대 지도자와 함께하는 음악과 우정의 밤(Autumn Evening of Music and Friendship with Korean-American Leaders in the Public Sector)’ 행사를 개최, 뉴욕·뉴저지 지역내 한국계 정·관계 진출인사 및 차세대 단체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을 초청하여 상호 교류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손세주 총영사는 환영인사를 통해 한·미 관계 증진에 있어 차세대 한인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특히, 정·관계 등 공공분야 한인 차세대 지도자들이 상호 네트워킹을 통해 미국 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 총영사는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한·미 동맹이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미 의회에 계류중인 한국인에 대한 전문직 비자 쿼터 관련 법안이 통과되어 발효 2년차를 맞이한 한·미 FTA 성과가 더욱 극대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한편, 기조연설자로 나선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과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은 한인 커뮤니티의 주인의식의 중요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정신을 강조하면서, 이번 모임을 계기로 이러한 차세대 지도자들의 네트워크가 계속 확대·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최대포털 LA코리아. 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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