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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대학원 한국전 정전 60년 기념식 개최
이날 이 기념식에 손세주 뉴욕총영사가 참석하였으며, Anthony Cucolo 미육군대학교 교장, Mattew Dawson 센터 소장, Stephen Bloom 펜주 하원의원, Barbara Cross 펜주정부 베테랑담당 실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아울러, 특별히 한국전 당시 제8특공대대(8th Ranger Infantry Company Airbone) 및 제6탱크대대(6th Medium Tank Battalion) 소속 참전용사들을 비롯한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제8특공대대 용사들은 1951.3월부터 한국전에 투입되었으며, 동 4월 서울인근 38선 부근에서 적진 침투작전중 밀려드는 중공군에 포위되었으나, 제6탱크대대의 신속한 지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중공군의 포위망을 격퇴시키는 용맹을 떨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금번 행사에는 바로 당시 제8특공대대 지휘관이었던James Hurbert 예비역 준장(당시 대위)과 제6탱크대대의 지원 작전 주역을 맡았던 David Teich 예비역 소령(당시 상사) 등 장본인들이 참석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손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전은 결코 잊혀진 전쟁이 아니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아니었다면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 규모 한국의 위상은 이루어 질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하고, 한미 양국의 미래 세대들이 이러한 정신을 이어나가 양국 동맹관계가 한층 공고해 지는 데 기여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 기념식에 이어 센터 야외 전시장에서 상기 제6대대 탱크 등 한국전 당시 사용되었던 무기와 기록물 등의 새로운 전시를 기념하는 개막식도 아울러 개최되었다.
-미국최대대표포털 LA코리아 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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