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는 스미소니언의 프리어&새클러 박물관에 향후 5년간 한국실 및 한국 관련 사업을 위해 100만달러를 지원한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를 대리하여 프리어새클러 박물관과 지원 협력을 맺고,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 국보급 문화재 특별전시를 추진하고 박물관의 한국실을 전담하는 인력을 채용하고 매년 한국영화 축제를 개최, 한국 문화예술 관련 공공 프로그램 학술회의 세미나 등을 개최, 한국 관련 아웃리치 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 사진=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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