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올스테이 보험회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3년전 2010년 10월26일에 교통사고가 났다. 상대방(올스테이보험 가입자)의 불법유턴으로 무릅을 다쳤다. 주사도 맞고 물리치료도 했다. 차도가 없었다. 무릅수술도 했다. 물리치료도 했다. 침도 맞았다.
여전히 무릅이 신경을 건드려서 고통가운데 살았다.
변호사를 샀는데 일을 안해서 무릅수술비가 컬렉션으로 넘어가서 해고하였다.
3년을 절면서 걸었다. 다리에 힘이 없어 넘어지고 부딪쳐서 상처투성이다. 엄지 발가락2개는 안넘어지려고 힘을 주어서 피멍이 들었다.
무릅이 아퍼서 잠에서 깨어 약을 먹고 자야했다.
육신이 약하니 정신적으로 약해져서 짜증이 나고 우울했다.
물질적으로 고통을 받았다. 작은 식당을 하는데 사람을 더 써야했다.
결국 1년 전에 식당을 문닫고 쉬고 있다.
올스테이 담당자가 J에서 M으로 바뀌었다.
지난 6월 M은 그동안 일못해서 손해본 것과 치료비를 다 줄것처럼 말했다.
전에 변호사도 일 못한 것에 대한 비용은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아직 더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니 그럼 더 치료받고 영수증을 보내라고 했다. 나는 유덥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었다.
2013년 10월23일 메세지가 왔다.
10월26일이 3년되는 날이니 연기하든지 합의보라고 했다.
바로 전화를 했다. 5번이나 전화를 했다.메세지도 2번 남겼다.
올스테이는 4일동안 악의적인 방법으로 회피하고 전화 연락을 안했다.
3년이 지난
2013년10월28일 올스테이에서 전화왔다, 3년간 아퍼서 고통 당한것과 일을 못한 물질적인 보상을 하루 $8.50으로 오늘까지 사인해야 준다고 했다.
나는 사인을 안했다. 그들이 나에게 말한 것과는 너무도 달랐기 때문이다.
나는 3년동안 잘 걷지 못해서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렇게 교통사고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악의적인 방법으로 끝까지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그이름 올스테이 보험회사~~
올스테이 이러면 안됩니다.
아래 클릭하시면 비디오가 나옵니다. 많이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설명 : 올스테이가 전화를 회피한 증거
왼쪽)2013년10월 23일 올스테이에게 전화 메세지 온후에
내가 5번 전화를 한 증거 올스테이는 악의적인 방법으로 회피하고 4일간 받지않고 연락을 안했다.
오른쪽) 2013년 10월28일 3년이 지났다 ㅋㅋㅋ
올스테이가 전화해서 3년간의 고통 하루$8,50 제시하고 오늘까지 사인하라고 전화 온 증거